articles_이슈되는 이야기들

검찰, 티몬 위메프 압수수색

☆kelly02☆ 2024. 8. 1. 14:39

‘티메프 사태’를 조사 중인 검찰이 1일 티몬과 위메프 본사,

그리고 모회사인 큐텐그룹의 구영배 대표이사의 자택에 대해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티몬 및 위메프 본사, 그리고 서울 서초구에 있는 구 대표의 자택 등 총 10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하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이 ‘티메프 사태’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지 6일 만의 신속한 조치이다.

 

검찰은 구 대표 등을 사기,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류광진 티몬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의 주거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큐텐그룹이 계열사인 티몬의 판매 대금 250억 원을 북미 이커머스 업체 ‘위시’ 인수에 전용했다는

횡령 의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구영배 대표가 국회에서 티몬의 판매 대금 일부를 다른 회사 인수에 사용했다고 언급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 판매 대금은 소비자들이 티몬과 위메프를 통해 상품을 구입하면 판매자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돈으로,

이를 용도와 다르게 계열사 인수에 썼다면 명백한 횡령이라는 것이 법조계의 판단이다.

 

검찰은 구 대표를 비롯해 목주영 큐텐코리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한 뒤 법리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를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바 있다.

 

현재 서울중앙지검은 이준동 반부패수사1부장을 필두로 검사 7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꾸려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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